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함남 홍원(洪原) 사람이다.
1921년 8월 2일 함남 홍원군 삼호예배당(三湖禮拜堂)에서 '신구사상의 교대(新舊思想의 交代)'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고 독립정신을 고취하였다.
1924년 1월 27일에는 전조선노농대회(全朝鮮勞農大會) 소집을 위한 후원회를 결성하고 집행위원으로 피선되었다. 1924년 4월부터 1925년 10월까지 함남 홍원군에서 3회에 걸쳐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1925년 11월 1일 조선노동총동맹(朝鮮勞動總同盟) 집행위원에 선임되어 활동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그는 1928년 2월 1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여 1년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그후 1929년 6월 28일 신간회(新幹會) 중앙집행위원으로 피선되었고 동년 7월 조선노동총동맹 중앙집행위원에 피선되어 노동운동을 통한 항일활동에 힘썼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照會回報書
- 高等警察要史(慶北警察部) 309面
- 騎驢隨筆(國史編纂委員會) 367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4輯 330面
- 朝鮮日報(1928. 2. 14, 1929. 7. 1, 7. 25)
- 日帝侵略下韓國36年史(國史編纂委員會) 第8卷 740面
- 東亞日報(1921. 8. 9, 1924. 1. 29, 1925. 1. 26, 2. 27, 10. 11, 11. 3, 1928. 2. 1, 2. 4, 2. 14, 1929. 7. 1,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