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충북 제천(堤川) 사람이다.
1907년 7월 이강년(李康秊)이 충북 단양(丹陽)에서 거의(擧義)한 뒤 제천(堤川)으로 진군, 사방에 격문을 보내고 의병을 소모할 때 그 휘하에 들어가 좌종사(坐從事)가 되어 단양·청풍(淸風)·가평(加平) 등지에서 일군과 교전을 벌였다. 그 뒤 그는 이강년 의병대장이 1908년 6월 전상(戰傷)으로 청풍 작성(鵲城)에서 붙잡힐 때까지 함께 종군하였으나. 곧이어 일경에 붙잡혀 3년간 옥고를 치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史(金承學) 下卷 81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輯 305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