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경북 예천(醴泉) 사람이다.
1907년 3월 충북 제천(堤川)에서 이강년(李康秊) 의진에 참전하여 종사(從事)에 선임되어 경상·강원·충청도 일대에서 여러차례 일군(日軍)과 교전하였다.
1908년 이강년 의병장이 까치성에서 중상을 당하여 붙잡힌 후 순국하자 다시 이강년 의병진의 중군장으로 활동하던 김상태(金尙泰)를 의병장으로 추대, 계속 국권회복을 위하여 활동하다가 1913년 붙잡혀 재판도 없이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운강선생 창의일록 12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1집 301·7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