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전남 담양(潭陽) 사람이다.
을사조약 늑결 이후 일제의 국권 침탈이 가속화되는 즈음인 1906년 6월 태인(泰仁)의 무성서원(武城書院)에서 거의(擧義)한 최익현(崔益鉉) 의병진에 가담하였으나 순창(淳昌)까지 진격한 뒤 의진이 곧바로 와해되어 항전이 종료되었다.
그 뒤 기삼연(奇參衍)이 1907년 9월 전남 영광(靈光)의 수연산(隨緣山)에서 호남창의회맹소(湖南倡義會盟所)를 설치하고 의진을 조직, 창의대장이 되자 여기에 참가해 항전을 벌여 나갔으며 1907년 9월 10일 장성(長城)에서 일군과 교전을 벌이던 중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1卷 160·218·285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輯 55∼67·600∼639面
- 東陽世譜(1950年 木版陽刻版 : 平山申氏家乘) 64面
- 潭陽三綱錄(忠義烈士篇) 94·95面
- 全羅南道誌 第1卷 777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