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전북 순창(淳昌) 사람이다.
1923년 1월 조국독립운동에 헌신하기로 결심하고 중국 상해로 가서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와 각 독립운동단체를 방문하고 임시정부 통신원으로 임명되어 활동하다 의열단(義烈團) 선전물과 당시 상해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민대표회(國民代表會) 선전물을 가지고 국내로 들어오던 중 신의주경찰서에 붙잡혔다.
그리하여 1923년 8월 22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10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東亞日報(1923. 7. 30)
- 身分帳指紋照會回報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