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충남 예산(禮山) 사람이다.
1907년 공주(公州)·천원(天原)·홍성(洪城)·에산(禮山) 등지를 무대로 의병항전을 벌이면서 소유재산을 군자금으로 제공하였다고 한다. 1907년 8월 13일에는 박재일(朴在一) 의병장 이하 임봉래(林奉來)·박성삼(朴成三) 등과 함께 예산군 금평장동(今坪獐洞)의 서성좌(徐聖佐)로부터 군자금 4원을 모집하였으며 면천군(沔川郡) 비방면(菲芳面) 신리(新里)에 살던 서광숙(徐光淑)으로부터 다시 4원을 모집하고 화승총 1정을 확보하다 붙잡혔다.
그 뒤 1909년 3월 22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소위 강도죄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1909. 3. 22 公州地方裁判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