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 7월 창의군 (倡義軍) 민종식 의진 (閔宗植義陣) 이 충남 (忠南) 홍산 (鴻山) 에서 거의 (擧義) 하려하자 토지 (土地) 를 매각 (賣却) 하여 군자금 (軍資金) 을 헌납 (獻納) 하였으며 의병 (義兵) 으로 입진 (入陣) 하여 홍주성 공략 (洪州城攻略) 에 활동 (活動) 하였으나 일군 (日軍) 의 역습 (逆襲) 으로 홍주성 (洪州城) 이 함락 (陷落) 되니 홍주성 (洪州城) 을 탈출 (脫出) 한 이용규 (李容珪) 등과 함께 다시 모여서 홍산 (鴻山) 부여 (扶餘) 노성 (魯城) 연산 (連山) 등지 (地) 에서 전투중 (戰鬪中) 중상 (重傷) 을 입고 피체 (被逮) 되어 공주부 (公州府) 로 호송중 (護送中) 항거 (抗擧) 함으로써 대전역 (大田驛) 에서 형 (刑) 을 받아 순국 (殉國) 한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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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충남 부여(扶餘) 사람이다.
1906년 5월 민종식(閔宗植)이 이세영(李世永)·채광묵(蔡光默) 등과 함께 홍산(鴻山) 지치(支峙)에서 거의(擧義)할 때 토지를 매각하여 군자금으로 헌납하는 한편 홍산으로 가 민종식 휘하에서 홍주성(洪州城) 공략에 참가하였다.
이어 같은 해 음력 6월 일군의 역습으로 홍주성을 잃고 탈출한 참모사(參謀士) 이용규(李容珪) 등과 함께 다시 모여 부여 노성(魯城)을 지나 연산(連山) 부흥리(富興里)에서 일군과 전투 중 중상을 입고 붙잡혀, 공주(公州)로 호송 도중 항거하다가 대전역(大田驛)에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義兵抗爭史(國防部 戰史編纂委員會) 148面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1卷 362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輯 2·3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2輯 315·318·332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