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19년 4월 전남 해남군(海南郡)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4월 11일 오후 1시경 해남시장에서 해남군 대정정(大正町)에 사는 김동훈(金東勳) 등이 주도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오후 4시 무렵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해남읍 홍교(虹橋) 부근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자, 이호상(李浩相)ㆍ이양근(李良根) 등과 함께 군중을 이끌고 독립만세를 외치다 체포되었다.
1919년 4월 17일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태(笞) 60도(度)를 받고 태형 후유증으로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法院 長興支廳 : 1919. 4. 17)
- 執行原簿
- 受刑人名簿
- 3ㆍ1運動時被殺者名簿(국가기록원 소장, 1953) 130면
- 三一運動實錄(李龍洛, 1969) 524, 525면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619면
- 海南郡史(해남군사편찬위원회, 1980) 74, 7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