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강원도 고성(高城) 사람이다.
1940년 10월 강원도 고성군 외금강면(外金剛面) 창대리(倉垈里)에서 동지 5명과 함께 조국의 독립을 쟁취하기 위하여 신동아동지회(新東亞同志會)를 비밀결사하고 이 운동을 삼수군(三水郡) 호인면(好仁面)에서 추진하다가 1941년 10월경 밀고로 일경에 붙잡혔다.
그는 1942년 5월 5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 6월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르고 1944년 4월 19일 출옥한 후 고문의 후유증으로 고생하다가 1945년 사망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照會回報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