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평북 강계(江界) 사람이다.
1927년 11월 강계청년동맹위원장(江界靑年同盟委員長) 및 동아일보(東亞日報) 기자로 있으면서 사회운동의 방향을 전환하기 위하여 비밀결사 강계청년동맹과 농민사(農民社) 등을 배경으로 사회주의를 선전하였다고 한다.
1929년 5월 1일 국제노동기념일(國際勞動紀念日)을 계기로 포스터 등을 강계시내에 부착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일경에 붙잡혔다.
그는 1930년 8월 19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日報(1929. 5. 29, 6. 3, 11.5, 11. 9, 1930. 6. 14, 8. 29)
- 身分帳指紋照會回報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