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함남 원산(元山) 사람이다.
그는 재등실(齋藤實) 총독의 암살을 계획하고, 한흥근(韓興根)이 노령(露領)으로부터 입수한 폭탄 5개를 보관하다가, 강우규(姜宇奎)의 거사에 제공하였다. 1919년 9월 일경에 의해 그가 강우규의 거사에 협력한 사실이 밝혀지자 1921년 한흥근과 함께 붙잡혀 함흥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4권 601면
- 동아일보(1921. 4. 8, 6. 4, 6. 5, 7. 11, 7. 14, 7. 16, 7. 24)
- 매일신보(1919. 8. 12)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2권 673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10권 105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