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전북 순창(淳昌) 사람이다.
1906년 6월 태인(泰仁)의 무성서원(武城書院)에서 거의(擧義)한 최익현(崔益鉉)이 순창으로 진격해 오자, 의병 소모를 위하여 활동하였다고 한다.
그 뒤 1908년 5월에는 채영찬(蔡永贊) 의병장의 휘하에 들어가 동료 의병 20여명과 함께 순창·태인 등지에서 활동하였으며, 6월에는 설경수(薛敬壽) 등과 함께 군자금으로 마(麻) 8척을 모집하다 붙잡혀 1909년 10월 6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소위 폭동 및 강도죄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640·644面
- 判決文(1909. 10. 6 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