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강원도 삼척(三陟) 사람이다.
1919년 4월 강원도 삼척보통학교(三陟普通學校)에서 김달하(金達河)·심부윤(沈富潤) 등과 독립만세시위에 참가, 활동하였다고 하며 1933년 6월 삼척군 삼척면에서 심부윤·오원모(吳元模) 등과 함께 삼척농민조합(三陟農民組合)을 비밀결사하여 면(面) 담당 조직책임을 맡아 활동하던 중 1934년 5월 일경에 붙잡혔다.
그는 1935년 10월 31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형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照會回報書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4輯 793面]
- 東亞日報(1935. 1. 31, 10. 27,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