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경남 밀양(密陽) 사람이다.
1919년 4월 4일 밀양군 단장면(丹場面)에 있는 표충사(表忠寺) 승려들이 주도한 독립만세 시위운동에 참가하여 주민들을 규합,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면서 단장주재소(丹場駐在所) 앞에서 시위를 전개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같은 해 11월 20일 부산지방법원 마산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및 소요로 태 90도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범죄인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