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전북 남원(南原) 사람이다.
1919년 4월 4일 남원군 남원읍(南原邑)에서 천도교인과 기독교인이 중심이 된 독립만세 시위운동에 참가하여 남원읍 장날 광한루(廣寒樓) 앞 광장에 모인 수천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방극용(房極鏞)·형갑수(邢甲洙)의 주도로 태극기를 흔들면서 독립만세를 고창하고 시위행진을 벌이다가 일경과 헌병의 무차별 총격에 맞아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전라북도장관보고문(1919. 4. 9) 104면
- 증인신문조서(谷口彌一郞) 163면
- 한국독립운동사(국사편찬위원회) 제2권 824·825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3권 542면
- 감정인신문조서(森茂寬一, 公醫) 163면
- 남원지(남원군향교, 1949. 10. 10) 5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