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전남 구례(求禮) 사람이다.
1919년 3월 2일 남원군 천도교구장 유태홍(柳泰洪)이 보낸 독립선언서를 받고 김종웅(金鍾雄)과 함께 독립선언서 35매를 천도교 순천(順天) 교구에 전달, 수천군 황전면(黃田面)과 구례군(求禮郡) 구례읍내 각 요소에 붙이도록 하여 독립선언서의 취지와 내용을 널리 전파하는 책임을 지고 활동하다가 붙잡혔다.
이해 4월 26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3권 591면
- 판결문(1919. 4. 26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