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기도 양평(楊平) 사람이다.
1920년 7월 13일 박명호(朴明浩)·곽영숙(郭英淑) 등이 양평군 용문면(龍門面) 천도교실(天道敎室)에 모여 조국독립을 위해서 상해(上海)의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일에 대하여 찬동, 임시정부 재무총장 이시영(李始榮)의 인장을 만들어 소지하고 군자금 1만원 모집을 목표로 활동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그는 1921년 4월 29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강도 및 정치에 관한 범죄처벌령 위반 등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항고하였으나 1921년 6월 13일 경성복심법원과 8월 13일 고등법원에서 각각 기각,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1921. 8. 13 高等法院)
- 判決文(1921. 6. 13 京城覆審法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