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북 문경(聞慶) 사람이다. 1906년 이강년(李康秊) 의병진의 좌종사(坐從事)로 임명되어 충북의 단양(丹陽)·제천(堤川)·연풍(延豊)·청풍(淸風) 등지와 강원도의 영월(寧越)·강릉(江陵) 일대를 비롯해 경북의 문경·예천(醴泉)·영주(榮州)·봉화(奉化)·안동(安東)등지에서 전전하며 일군과 교전을 벌였다. 그 뒤 1908년 이강년 의병장이 청풍 작성(鵲城)에서 부상으로 일군에게 붙잡힌 이후에는 김상태(金尙台) 등과 함께 재기하여 의병항전을 계속, 이천(利川)·장호원(長湖院)·양근(陽根)·진천(鎭川)·충주(忠州)·제천 일대에서 활약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輯 302面
- 韓國獨立史(金承學) 下卷 81面
- 海東義士 雲崗 李康秊先生 略史 16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