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1930년 1월 21일 청주고등보통학교 1~4학년생 270명이 광주학생운동에 호응하여 만세를 고창하며 격문을 살포하였다. 소관 경찰서와 충청북도 경찰부의 총동원으로 50~60명의 학생들이 검거되었다.
그중 주도자로 판명된 고등보통학교 학생 6명, 농업학교 학생 11명 등 총 17명이 취조를 마치고 1930년 2월 4일 손명희를 포함하여 전부 검찰로 넘겨졌다.
같은 해 2월 14일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기소유예될 때까지 24일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사건기록보존부
- 동아일보(東亞日報)(1930. 1. 21, 22, 25, 26, 2. 3, 6, 17)
- 조선일보(朝鮮日報)(1930. 1. 23, 24, 2. 17)
- 학적부(충청북도공립농업학교)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7) 제9권 60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