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공적정보

 

유공자정보

수형기록
관리번호 5485
성명
한자 文正德
이명 없음 성별
생년월일 사망년월일
본적
액자프레임

포상정보

수형기록
운동계열 국내항일 포상년도 1998 훈격 애족장
1944. 5월 전북(全北) 남원군(南原郡) 남원읍(南原邑)도립남원의원(道立南原醫院)에 재직 중 한국인의 성격을 능멸하는 내용의 일본인 청유강태랑(靑柳綱太郞)이 지은 「신조선(新朝鮮)」이란 책을 읽고 동료에게 “소위 ‘내선일체’(內鮮一體)는 불가능하며 우리에게 조선국(朝鮮國)이 있다면 이러한 경멸을 받지 않을 것”이며 태평양전쟁(太平洋戰爭)에서 일본(日本)은 곧 패전(敗戰)할 것 이라는 내용의 시국담(時局談)을 하였다가 피체(被逮)되어 징역 1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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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전북 남원(南原) 사람이다.

1944년 5월 일본의 패전을 예견하고 독립의식을 고취시키면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문정덕은 1941년 남원의 국민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고등공업학교(東京高等工業學校)에 입학하였으나, 민족차별에 반대하여 1년만에 자퇴하고 귀국하였다.

귀국 후 1943년 도립남원의원(道立南原醫院)의 잡역부로 일하던 중, 그는 『신조선(新朝鮮)』에서 한국인을 멸시하는 글을 읽고 식민지 조선의 비참한 현실을 절감하여 독립운동에 투신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1944년 5월 도립남원의원의 견습 간호사인 김정도석(金井道石)에게 일제가 내세우던 내선일체(內鮮一體)의 허구성을 지적하면서, 나라가 있으면 이러한 경멸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민족의식을 고취하였다.

그리고 1944년 6월 미군이 사이판에 상륙했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조만간 일본이 패배할 것을 예견하여 민족 독립이 도래했음을 주위의 사람들에게 주장하였다.

일제가 전시동원 체제 아래 인적·물적 약탈을 강화해가자, 그는 남원군청(南原郡廳)에 다시는 사람들을 모집하지 말라는 협박 편지를 보내기도 하였다.

그는 이 일로 직장에서 해고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경에 붙잡혀, 1944년 11월 13일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청에서 소위 보안법·임시보안법으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8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1944. 11. 13. 全州地方法院 南原支廳)

한국독립운동 인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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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운동 인명사전
순번 성명 이명 출신지 관련사건
1 문정덕 - 전북 남원(南原) -

수형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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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기록
순번 종류 죄명 처분(주문) 판결기관 판결일 제공
1 판결문 보안법위반, 임시보안령위반 징역 1년 미결구류일수 60일 본형에 산입 전주지방법원남원지청 1944-11-13 국가기록원

묘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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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정보 1
묘소구분 묘소명 소재지
국립묘지 대전현충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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