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북 영양(英陽) 사람이다.
1906년 신돌석(申乭石) 의병장 휘하에 들어가 참모(參謀)로 활동하였다고 한다.
그 뒤 1907년 9월 5일 동료 의병 수십 명과 함께 화승총 30여 정으로 무장하고 영양·울진(蔚珍) 등지에서 의병항전과 군자금 모금활동을 벌이던 중 영양군 청이면(靑二面) 주곡동(注谷洞) 조씨(趙氏)로부터 200원을 모금하다가 붙잡혔다.
이일로 인하여 1909년 3월 31일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소위 강도죄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470面
- 判決文(1909. 3. 31 大邱地方裁判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