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경기도 용인(龍仁) 사람이다.
1908년 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만주로 망명한 후, 1919년 3월 박장호(朴長浩)·조맹선(趙孟善)·전덕원(全德元) 등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대한독립단에 가입, 남만(南滿)지단장으로 활약하였다.
그후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상해임시정부의 재무부에서 근무하다가 1921년 임시정부의 독립공채를 판매하기 위하여 국내에 들어와 활동하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출옥후에는 다시 만주로 건너가 광복시까지 항일운동을 계속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1921. 8. 4, 8. 30)
- 伯儂日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