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1940년 전태현은 경성에 있던 동향 학우 등과 함께 향후 미일관계 및 중일전쟁을 전망하며 일본 제국주의를 비판하였다. 이들은 장차 중국, 소련군이 제휴하여 일본군을 공격하면 일본이 필히 패할 것이므로, 이때 중국군 및 소련군에 가담하여 한국 독립을 실현시키자고 결의하는 한편,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하다가 일경에 붙잡혀 소위 치안유지법 및 육군 형법 위반 등으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韓民族獨立運動史資料集(國史編纂委員會) 별집 7집 36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