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황해 평산(平山) 사람이다.
1919년 4월 2일 황해도 평산군(平山郡) 세곡면(細谷面) 누천리(漏川里) 장터에서 민홍식(閔弘植) 등과 같이 주민다수를 규합하여 독립만세시위를 주동하였다. 이어서 헌병분견소를 엄습하고 기물을 파손하다가 무차별하게 발포한 일경의 적탄에 맞아 부상을 당하고 은신하여 치료를 하였다. 그후 1920년 7월에 만주(滿洲)로 피신하던 도중에 붙잡혔다.
1921년 3월 31일 서흥지청에서 징역 1년형을 받고 투옥생활을 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2권 244∼24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