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경북 영덕(盈德) 사람이다. 1919년 3월 19일 경북 영덕군(盈德郡) 창수면(蒼水面) 경찰주재소 부근에서 주민 200여명과 같이 독립만세시위를 주동하였다. 이어서 경찰주재소를 엄습하여 시설물과 기물을 파손하며 활동하다가 붙잡혔다. 동년 7월 1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받았으며, 동년 9월 3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19. 9. 30 대구복심법원)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5권 1376-139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