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경북 문경(聞慶) 사람이다.
1905년 이강년(李康秊) 의병장이 거의시에 입진하여 종사관이 되고 단양(丹陽)·제천(堤川)·연풍(延豊)·영월(寧越)·강릉(江陵)·청풍(淸風)·문경(聞慶)·영주(榮州)·봉화(奉化) 등지의 수십 차례 전투에서 일군과 항전하였다.
1907년 7월 5일 이강년(李康秊) 의진(義陣)이 제천(堤川)에 유진중 동년 7월 11일 광무황제(光武皇帝)의 밀칙을 받고 민긍호(閔肯鎬)·김상태(金尙台) 등과 일사보국(一死報國)을 맹세하였다. 그후 도창의대장(都倡義大將)이 되어 의진(義陣)을 편성할 때 좌종사(坐從事)로 임명되어 갈벌전투·죽령전투 등 십여 차례의 전투에서 활약하였다.
1908년 6월 4일 이강년(李康秊) 의병대장이 부상당하여 일군에게 붙잡혀 수감되자 김상태(金尙台) 중군장을 의병장으로 추대하고 이후에도 1918년까지 계속하여 활동하다가 은신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79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권 3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