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평남 강동(江東) 사람이다.
1919년 3월 평안남도 강동군 삼등면(三登面)에서 3·1독립만세시위에 참가하였던 그는 1921년 5월부터 1922년 5월까지 정의단(正義團) 단원으로서 강동군에서 군자금 모집활동을 하다가 일경에게 쫓기어 강원도(江原道) 홍천(洪川) 산판(山板)에 피신하던 중 붙잡혀 소위 사기공갈 및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1년형을 받고 평양형무소에서 1년의 옥고를 치르고 출옥하였다.
출옥한 뒤 1923년부터 1945년까지 그는 일경의 감시를 피하여 함남지방을 전전하기도 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