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전북 순창(淳昌) 사람이다.
1909년 2월 12일 최산흥(崔山興) 의진에 입진하여 다른 10여명의 의병들과 함께, 전북 순창군 목과면(木果面) 방축동 동장 김석중(金錫仲)으로부터 군자금 1백냥을 거둬들이는 등 공훈을 세우며 활동하다가 일경에게 붙잡혔다.
1910년 4월 6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소위 강도로 몰려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10. 4. 6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
- 순창군지(간행년도 미상) 172면
- 전라북도지(전라북도, 1989. 1. 15) 제1권 880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별집 제1집 86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