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전북 임실(任實) 사람이다. 1907년 9월 4일 이석용(李錫庸)이 진안군(鎭安郡) 남면(南面) 석용리(石用里)에서 의거할 때 연락책을 맡아 활동하였던 그는 1912년 11월 12일 이석용(李錫庸) 의병장과 동지 4명이 군자금 모집을 계획하여 김필수(金必洙)·박보국(朴甫局)·홍윤무(洪允武) 등 동지 6명과 같이 화승총 6정과 도검 등으로 무장하고 진전면(眞田面) 면사무소에서 세금 등 도합 212원 98전 3리 및 수제금고 2점등을 군자금으로 모집하다가 붙잡혔다. 1913년 2월 2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징역 10년을 받고, 동년 3월 29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공소하였으나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6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13. 2. 22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
- 판결문(1913. 3. 29 대구복심법원)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1권 6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