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충북 영동(永同) 사람이다.
1919년 4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충북 영동군(永同郡) 매곡면(梅谷面) 노천리(老川里)·옥전리(玉田里) 일대에서 안 준(安準)·안광득(安光得) 등과 같이 연일 계속하여 주민 300여명을 규합하여 독립만세시위를 주동하였다. 4월 5일에는 추풍령헌병파견대(秋風嶺憲兵派遣隊)를 시위군중과 함께 엄습하여 방화시위하며 활동하다가 붙잡혔다.
동년 5월 31일에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 3월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3권 94·95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5권 1120∼1122면
- 3·1운동실록(이용락) 495∼49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