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경북 영덕(盈德) 사람이다.
1919년 3월 19일에 경북 영덕군(盈德郡) 창수면(蒼水面) 창수동(蒼水洞) 일경주재소 부근에서 이수각(李壽珏)·이현우(李鉉祐) 등과 같이 주민 200여명을 규합하여 독립만세시위를 주동하고 여세를 몰아서 일경주재소와 사택 및 친일행위자의 가택을 엄습하여 시설물과 기물을 파괴하고 공문서 등을 파손하다가 붙잡혔다.
이일로 인해 그는 동년 6월 5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6월형을 공소하였으나 동년 10월 1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 6월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르다가 1920년 6월 31일 감형으로 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19. 6. 5 대구지방법원)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3권 431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5권 1410∼143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