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전북 순창(淳昌) 사람이다. 1908년 5월 3일 양윤숙(楊允淑) 의병장 휘하에서 동지 15명과 같이 7~8정의 총기를 휴대하고 순창·태인(泰仁)·임실(任實)등지를 전전하며 일군과 항전을 벌이다가 붙잡혔다. 1909년 11월 29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부에서 소위 폭동죄로 징역 1년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그러나 일제의 잔악한 고문과 옥고의 여독으로 출옥한 뒤 3개월만에 병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1909. 11. 29 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762·763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