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전북 순창(淳昌) 사람이다.
1908년 7월 29일 양윤숙(楊允淑) 의병장이 거의할 것을 결의하고 순창군(淳昌郡) 구암면(龜岩面) 난초리(蘭草里) 회문산(回文山)을 근거로 하여 의병을 모집할 때 입진하였다. 동료의병 40여명과 같이 총기 20정으로 무장하고 순창군내 여러 부락에서 일본수비대와 싸우는 등의 항일활동을 하던 중 붙잡혔다.
1910년 1월 19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징역 2년형을 받았으나 동년에 소위 칙령 제325호에 의하여 사면되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10. 1. 19 광주지방재판소전주지부)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별집 1권 87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