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전남 화순(和順) 사람이다.
1944년 7월 일제의 탄압에 의해 진해(鎭海) 해군해병대에 18세의 나이로 입대하여 독립항쟁할 것을 결심하고 동지 5명을 규합하였으며, 병영에 방화를 하고 무기를 탈취하여 탈출을 계획하다가 발각되어 경비부(警備府) 헌병대(憲兵隊)에 붙잡혔다고 한다.
1945년 3월 22일 진해경비부(鎭海警備府) 군법회의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형을 받고 일본 사세보해군형무소(佐世保海軍刑務所)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일본의 패전으로 1945년 10월 9일 사가소년형무소(佐賀少年刑務所)에서 형집행정지로 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외무부(영사 725-026933 : ;84.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