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평북 구성(龜城) 사람이다.
구성면 우부리(佑部里)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그는 1919년 3월 11일 오후 2시경 군내 남시(南市)에서 천도교인을 중심으로 한 4백여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를 벌였으며 3월 31일에는 구성읍내와 남시장터에 모인 2만여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고 일헌병주재소를 공격하다가 붙잡혔다.
그후 9월 15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照會回報書
- 3·1運動秘史(李炳憲) 968面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2卷 458·459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