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전남 목포(木浦) 사람이다.
1919년 4월초 전남 목포(木浦) 예수교 장로로서 목포시민 독립만세시위를 준비하였다. 동년 4월 8일 10시경에 예수교 교인을 중심으로 청년학생 150여명을 규합하여 독립만세시위를 주동하다가 일경에게 양팔을 모두 칼로 맞아 중상을 입고 붙잡혔다. 그후 5개월간의 고문 끝에 병보석으로 석방되었으나 상처의 악화로 인해 회복되지 못하고 1927년 6월 13일 순국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3권 609∼6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