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황해도 은율(殷栗) 사람이다.
1919년 3월 초순이래 전국 방방곡곡으로 독립만세를 외치는 함성이 메아리칠 때, 3월 26일 은율군 은율읍(殷栗邑)에서 장날을 이용하여 일어난 독립만세 시위운동에 참가, 이성춘(李成春) 등과 함께 장터에 모인 다수의 시위군중을 규합하여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면서 시위를 벌이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같은해 10월 11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