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서울 종로(鐘路) 사람이다.
1910년 3월 황해도에서 의병장으로 활동하던 중에 붙잡혀 해주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 뒤 탈출하여 중국(中國)으로 망명하였다가 귀국했다고 한다.
1919년 4월에 대한민국 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 요인 김석황(金錫璜)을 중심으로 각 독립운동단체를 통합하여 비밀지하단체인 의용단(義勇團)을 조직하고 서울지단장으로 활약하던 중 붙잡혔다.
1921년 1월 22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후 1924년 3월부터 광복시까지는 서울 동대문에 흥인소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였으며 동대문감리교회(東大門監理敎會) 장로로 시무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5권 288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7건 304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4권 962면
- 동아일보(1921. 2. 27)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178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310면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제1권 분책 452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4권 461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1권 96·10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