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전남 강진(康津) 사람이다.
1930년 전남 강진군(康津郡) 병영면(兵營面)에서 야학을 통하여 농촌의 문맹퇴치와 항일사상을 고취하였다.
1931년 7월 윤계응(尹桂應)등 동지들과 같이 노동조합과 청년동맹이 중심이 되어 반제국주의 격문을 배포하던 중 일경에게 붙잡혔다.
1932년 6월 27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형(미결 160일 산입)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
- 동아일보(1932. 5. 26, 5. 28,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