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28년 11월 경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신간회(新幹會) 오사카지회 간사로 활약하였다. 김지배(金地培)·박종협(朴鍾浹)·김우성(金又星) 등과 조선적화당(朝鮮赤化黨)을 조직하였다. 그는 국내로 들어와 서울·인천(仁川)·개성(開城) 등지에서 조직을 확대하다가 1929년 1월 체포되었다. 1929년 10월 오사카지방재판소[大阪地方裁判所]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을 받고 오사카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日報(1929. 2. 13)
- 社會運動의 商況(內務省 警察局, 1929)
- 受刑人名簿
- 藝鄕珍島(1986. 1·2)
- 東亞日報(1929. 2. 4·2. 7·2. 9·2. 17·2. 19·4. 2)
- 近代日本社會運動史人物大辭典(同編纂委員會,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