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경남 양산(梁山) 사람이다.
1939년 4월 1일 양산 통도중학교(通度中學校) 교사로 재직중에 학생들에게 일본의 역사와 국체를 부인하고 창씨개명 반대 및 일본어 사용금지 등 배일사상과 민족의식을 고취하였다. 또한 3·1 독립운동 당시의 민족탄압정책을 비판하는 등 항일활동을 하다가 일경에게 붙잡혔다.
1942년 5월 12일에 부산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1943년 12월 14일에 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일제고등경찰보(경남편) 41면
- 항일독립운동사(중일전쟁과 학생민족운동) 502면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