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전남 장성(長城) 출신으로서 1908년 의병장 김영백(金永伯) 의진에 입대하였다.
1908년 11월 동지 3명과 함께 군자금 모금을 위하여 총기를 휴대하고 전북 오덕군 반룡리(奧德郡 盤龍里)의 민가에 들어가 금 40량을 모금하였다.
12월 23일에는 장성군 북상면 송산리(北上面 松山里) 유용경(劉用景)의 집에 찾아가 엽전 50량을 모금하였다. 그후 이러한 행적이 드러나 체포되었다.
1909년 5월 24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소위 강도죄로 교수형을 선고받아 6월 24일 대구공소원(大邱控訴院)에 공소하여 징역 10년형으로 감형되었다. 결국 1909년 11월에 옥중에서 순국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3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별집 1권 678·687·68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