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서울에서 근우회 본부 및 경성지회 임원, 신간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1929년 7월 서울 근우회 본부에서 전국대회 준비위원회를 개최했을 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같은 해 12월 광주학생운동을 계기로 민족주의적 시위운동을 계획했다는 이유로 검속되었다. 1930년 3월 근우회 경성지회에서 개최하는 정기대회에서 선전부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같은 해 6월에는 근우회 경성지회 선전조직부장을 맡았다. 1931년 3월 근우회 전국대회 준비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서울 인사동에서 남산여관(南山旅館)을 운영하였다. 1932년 10월 함북공산당 관계자 윤병권을 여관에 숨겨준 혐의로 이른바 ‘범인 은닉죄’ 혐의로 체포되었다. 징역 6월을 받았고 1932년 7월 23일 만기 출옥하였다.
정부는 2021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29. 7. 6, 1930. 3. 23)
- 조선일보(朝鮮日報)(1930. 2. 10, 3. 20, 1931. 3. 17)
- 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국사편찬위원회, 2002) 제51권 76~77, 104~106, 130, 176~177, 2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