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 9월 고려공산청년회 (高麗共産靑年會) 에 가입하여 광주 (光州) 야체이카원 (員) 으로 활동하였으며 신간회 (新幹會) 광주지회 (光州支會) 가 조직되자 고려공산청년회 (高麗共産靑年會) 의 신간회 (新幹會) 프락치로 참여하였고 1928. 4월 광주 (光州) 일대에 사회주의 (社會主義) 선전 전단을 배포한 활동에 연루 체포되었으나 동년 (同年) 5월 방면 (放免) 되었으며 1928. 8월 제4차 (次) 조선공산당 (朝鮮共産黨) 관련사건으로 체포되어 징역 2년을 받고 3년여 (年餘) 의 옥고 (獄苦) 를 치른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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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고(獄苦) : 옥살이를 하는 고생.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조선일보(朝鮮日報) 광주지국(光州支局) 기자로 재직하던 그는 1926년 광주 정미노동조합 이사를 맡으며 노동운동에 투신하였다. 이후 민족협동전선체인 신간회가 결성되자, 신간회 광주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민족의식 고취에 힘을 쏟았다.
1927년 9월 사회주의 비밀결사 고려공산청년회(高麗共産靑年會)에 가입하여 광주지역 책임자로 활동하였으며, 1928년 4월 광주 일대에 항일 전단을 배포하다가 체포되었다. 그는 1928년 8월 ‘제3차 조선공산당 검거사건’으로 다시 체포되어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을 받고 3년여 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現代史史料(姜德相, 1971) 제29권 92·104·138·143면
- 東亞日報(1928. 4. 30·5. 7)
- 한국공산주의운동사(김준화·김창순, 1986) 제3권 290면
- 韓民族獨立運動史資料集(국사편찬위원회) 별집 제7집 218·219면
- 判決文(京城地方法院, 1930. 12. 22)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9권 483면
- 사회주의운동 인명사전(창작과 비평사, 1996) 411면
- 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