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6권(1988년 발간)
함남 함흥(咸興) 사람이다.
일본대학 예술과에 재학중이던 1943년 일본에서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항일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귀국후에는 고향에서 지식인·학생·청년들을 규합하여 역시 항일결사를 조직했다고 한다. 이때 그는 학병반대 활동 및 해외독립운동과의 연락을 꾀하는 등 항일투쟁을 펴다가 일경에 발각됨으로써 함흥에서 붙잡혔다고 한다.
붙잡힌 후 그는 1944년 3월 31일에 함흥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및 육해군형법과 조선임시보안령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1945년 7월 30일에 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인정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