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평북 의주(義州) 사람이다. 신민회원(新民會員)으로 활동하였고, 임시정부의 선언서에 민족대표로 서명하였다. 또 흥사단원(興士團員)으로 북경(北京)에서 민족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김기창은 1908년 신민회(新民會) 의주지회(義州支會)에서 백용석(白用錫)의 뒤를 이어 반장으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최시준·고일청 등과 함께 사찰(司察)로도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1911년 소위 105인 사건으로 검거되어 신문을 받고 풀려나기도 했다. 1914년 경에 중국으로 망명 1919년 10월 3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선언서에 민족대표로 서명하였다. 이후 그는 북경으로 이동하여 기독교의 목사로 흥사단(興士團)에 가입하고, 안창호(安昌浩) 등과 연계하여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3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安島山全書(흥사단출판부, 1999) 8卷 188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4輯 810面
- 아버님 秋汀 李甲(지정희, 1981) 161∼164面
- 不逞團關係雜件 朝鮮人部, 在支那部(北情第97號)
- 105人事件과 新民會硏究(윤경로) 222面
- 韓民族獨立運動史資料集(國史編纂委員會) 第4卷 226∼256面
- 韓國民族運動史料(國會圖書館) 中國篇 648面
- 韓國獨立運動史(國史編纂委員會) 資料篇 第2卷 82面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10卷 668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1輯 550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