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7권(1990년 발간)
충남 부여(扶餘) 사람이다.
1930년 임시정부(臨時政府)에서 활동하던 친형 천병일(千炳一)의 부탁을 받고 조카 천 경(千璟)·천용구(千龍九)·김종대(金鍾大) 등 3명을 중국(中國)으로 보내어 상해조선인군관학교(上海朝鮮人軍官學校)에 입교시켰다. 그후 부여에서 계속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던 중 일경에 의해 붙잡혔다고 한다. 1937년 2월 12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1937. 2. 12 부산지방검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