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31년 10월부터 1932년 3월 사이에 전라남도 영암군 미암면 두억리 야학회에서 곽명수 등과 함께 “사회주의 개론”을 강의하고 “공산주의 사회 건설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932년 4월말 무렵 두억리 소작상부회에 참여하여 소작상부회 회원들의 공동 경작을 독려하는 활동을 하였다.
같은 해 6월 체포되어 7월 14일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 혐의로 목포검사국으로 송치되었다. 1933년 9월 목포지청에서 무죄를 선고받을 때까지 총 1년 9개월 동안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1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예심종결판결문(豫審終結判決文)(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1933. 6. 22)
- 판결문(判決文)(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1933. 9. 29)
- 동아일보(東亞日報)(1932. 6. 17, 8. 1, 1933. 6. 24, 9. 15)
- 중외일보(中外日報)(1933.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