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경상북도 청도(淸道) 출신으로 외국인 선교사의 집에서 서기(書記)로 일했다. 1920년 8월부터 1921년까지 경상북도 대구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특파원 이현수(李賢壽)등과 함께 군자금을 모집했다.
이들은 경고문‧납세 거절에 관한 협박문‧군사주비단(軍事籌備團) 단칙(團則) 임시교통사무국 장정(章程)‧독립공채 모집 임명장 등을 소지했다. 경상도의 한국인 군수‧면장‧부호 등에게 독립에 관한 문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거리에 문서를 배포하는 등 선전 활동을 전개했다. 그에 따라 1923년 1월 ‘대정 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 혐의로 경북경찰부에 체포되었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전주지방법원 : 1923. 4. 30)
- 매일신보(每日申報)(1923. 1. 31)
- 동아일보(東亞日報)(1923. 1. 31)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고등경찰요사(高等警察要史)(경상북도 경찰부, 1934) 212~2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