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41년 니혼대학(日本大學)에 다니던 중 신입생 환영회, 졸업생 송별회, 각종 위원회 등을 이용하여 일본의 조선인 차별과 조선어와 한글의 폐지 그리고 창씨개명 등을 비판했다. 더불어 우리 민족을 구하는 길은 독립뿐이라고 주장하며 조선인의 독립의식을 고취하였다.
1941년 10월 27일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검거되어 검사국에 송치되었으나 1932년 3월 28일 도쿄형사지방재판소(東京刑事地方裁判所) 검사국(檢事局)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재일조선인관계자료집성(박경식, 1976) 4(2)권 767, 1071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8) 별집3집 678면